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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아동센터, '코호트 격리' 사회복지사에 1800만원 성금

  • 관리자 2020-03-13 09:54 hit : 388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성금 1800만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금은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에게 개인 세면용품과 면역력 영양제, 도시락 전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중 하나는 헌신을 
    요구받으면서도 격리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겪는 현장 사회복지사들일 것"이라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진정성을 담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석표 회장은 "코로나19로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의 손길로 대구는 보다 빠르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회원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에게 따스한 손길 내밀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구지부-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사들 위해 성금 전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구지부-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사들 위해 성금 전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코호트 격리된 사회복지시설의 동료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모금한 1800만원의 성금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사회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직업’보다 ‘봉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회복지사가 장래의 꿈을 봉사의 가치에 두고 뛰어들지만 삶을 유지하기 위한 처우와 불합리한 임금체계 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군으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한 사회복지사들이 일하는 곳 가운데 가장 

    낮은 처우로 소외받는 곳이 바로 지역아동센터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일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예방적 

    차원에서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된 대구시 사회복지시설의 동료 사회복지사들을 돕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대개 기부도 이용자에게 집중되다 보니 현장 사회복지사들이 늘 봉사만 강요 당하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중 하나는 헌신을 

    요구받으면서도 격리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겪는 현장 사회복지사들일 것이다. 어려운 사정은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잘 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진정성을 담아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석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의 손길로 대구는 보다 빠르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와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더불어 여러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구지부(지부장 김수정)와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김석표)는 전달식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격리된 사회복지사들이 사용할 개인 세면용품과 면역력 영양제, 도시락 전달 등 사회복지사들이 격리기간 중 

    건강하게 이용자들과 지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3.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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