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하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이 각자의 편지에 소망을 적고
우체국이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 :
2018. 9 ~ 12월(소원성취행사 : 2018. 12월 첫째 주)

전국 247개 우체국과 짝지어진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 약 3,700여명을 대상으로
각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우체통을 설치하고 소원편지를 받습니다.
편지쓰기는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른 소통방식을 접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아동과 아동 가족간의 행복한 대화로 가족관계 증진
＊ 아동에게 맞는 지원으로 경제적인 도움과 삶의 만족도 향상

일정 : 매년 9월~12월 사이 진행
후원 : 우체국공익재단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1070500848?input=1179m